"낙동강 녹조 급진적 증가, 보 수문 개방 공약 이행해야"


나비의 시간 [나태주의 인생 일기]

일러스트=추덕영 기자 나는 아이를 둘 두었다. 아들 하나에 딸 하나. 아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일찍이 이과 계열을 선택했기에 딸이 대학에 갈 때 나는 문과를 원했다. 더불어 글 쓰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했다. 다행히 딸아이가 문과를 지망했고 나의 소망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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